코로나19 때문에 오랜 시간 동안 외국으로 여행을 가지 못했는데 올해는 외국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 여러 여행 후보군 중 베트남도 중부와 북부 쪽은 한 군데도 여행은 가보지 못했지만 태국을 가장 유력한 후보로 꼽고 있다. 태국은 2010년과 2013년에 여행을 한 적이 있는데 여행 기간을 합치면 약 2달 정도 여행을 한 것 같다. 오랜만에 태국 지도를 보니 방콕 인근의 파타야, 아유타야와 남부는 끄라비 정도를 제외하면 유명한 곳은 거의 여행을 했었다. 2013년에도 동남아 여행을 계획하며 태국을 비롯 여러 국가의 관광청에 무료 가이드북을 받아 온 적이 있고 관련 포스팅도 한 적이 있다. 2013.07.01 - [여행 계획, 여행 정보 찾기] - 동남아 여행 준비는 관광청 가이드북 신청에서 부터 시작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