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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맛집 부막 숯불닭갈비 부산대점, 불향 가득 허벅 생갈비 후기

부산 여행을 가서 직업 때문에 부산에 이사해서 살고 있는 고등학교 친구를 만나서 함께 저녁을 먹었는데 오랜만에 만난 것도 모처럼 부산에 온 친구를 챙기고 싶었는지 일요일 저녁에도 함께 저녁을 하자고 해서 친구가 있는 부산대 쪽으로 지하철을 타고 갔다. 몇 가지 메뉴중 첫날 회를 먹었으니 둘째 날은 고기를 먹고 싶었는데 친구가 강력하게 어필하는 느낌의 식당이 부막 숯불닭갈비 부산대점이었다. 부산대역 3번 출구로 나와서 온천천을 따라 5분 정도 걸으니 친구가 추천한 부막 숯불닭갈비 부산대점이 있었다. 부막 숯불닭갈비는 부산 경남 지역을 중심의 닭갈비 전문 프랜차이즈인데 친구 말로는 평소에도 대기가 많은 인기 맛집이고 비가 살짝 내린 일요일 저녁 7시에도 우리 앞으로 1~2팀의 대기가 있었다.내외부가 초가집 ..

부산 여행 호텔 추천! 시티뷰 전망 좋은 아바니 센트럴 부산 트윈룸 솔직 후기

이번 여름 극성수기에 부산 여행을 다녀왔다.원래 여름 극성수기나 성수기에는 여행을 잘 가지 않는데 프랑스에서 친구가 와서 함께 휴가를 보내기 위해 부산을 찾았다. 매번 부산 여행은 1박 2일이나 당일 치기로 다녀왔는데 이번에는 작정을 하고 2박 3일간 휴가를 즐겼다. 부산여행의 첫째 날은 극성수기 막판 주말이어서 방도 구하기 힘들고 가격도 비쌌는데 아바니 센트럴 부산 호텔에 침대가 2개 있는 룸은 더블킹 룸이 딱 하나 남아 있다고 해서 겨우 예약을 하고 다녀올 수 있었다. 아바니 센트럴 부산 호텔의 더블킹 룸 후기가 궁금하신 분들은 얼마 전에 올린 후기를 참고하시기 바란다.2026.08.14 - [대한민국 여행, 맛집/부산경남 여행, 맛집] - 부산여행 호텔 추천! 아바니 센트럴 부산 더블킹룸 솔직 후기..

부산 여행 중 찾은 해운대 맛집 해운대밀면 솔직 후기

부산 여행을 계획하면서 가장 기대했던 순간 중 하나는 해운대 바닷바람을 맞으며 현지 맛집을 찾아가는 일이었다. 해운대는 부산을 방문하면 꼭 찾는 곳이었는데 예전에는 매번 1박 2일의 짧은 여행을 하면서 제대로 된 해운대 맛집에 가본 적이 없었다. ‘해운대밀면’은 1년 전 지인분에게 추천을 받은 해운대의 맛집 중 하나로 나만 몰랐지 여행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맛집이었다. 이번 여행에서 밀면 맛집 몇 군데를 지도에 저장했는데 마침 점심 무렵 해운대에 가게 되면서 점심 먹을 곳으로 해운대밀면을 찾았다. 해운대밀면은 조선호텔과 파라다이스 호텔 뒤쪽으로 해운대 온천사거리 안쪽의 골목에 위치해 있다. 번화가와는 조금 거리가 있어서 조용하지만 점심 시간에는 대기가 있을 정도로 사람들이 많이 찾는 맛집이다. 밖에..

부산 여행 중 만난 서면시장 맛집 포항돼지국밥 후기

십 년 전에 당일치기 부산 여행에서 부산 토박이 지인 덕분에 부산 돼지국밥 맛집 중 하나인 쌍둥이 돼지국밥을 처음 맛보고 돼지국밥의 매력에 빠졌다. 이번에 십년만에 친구와 부산 여행을 다녀오면서 출발 전에 몇몇 유명한 돼지국밥집을 지도앱에 저장해 두긴 했지만 일부러 멀리 있는 맛집을 찾아가기보다는 우리가 움직이는 동선에 가까운 곳을 가고 싶었다. 부산 여행 첫 날 자정까지 술을 마시고 호텔로 돌아가는 중에 택시 기사님에게 호텔에서 가까운 돼지국밥집을 추천해 달라고 하자 서면시장에 가보라고 알려 줬다.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 서면시장으로 이동해서 아침을 먹을 돼지국밥집을 찾았는데 돼지국밥 거리라고 불릴 정도로 돼지국밥집이 많이 있었다. 돼지국밥 거리를 지나면서 빠르게 스캔을 하고 아침 먹을 돼지국밥집 후보..

부산 여행 1일 차: 광안리 횟집과 드론쇼, 우정의 밤

부산은 예전에는 1박 2일로 짧게 자주 여행을 다녀온 곳인데 최근에는 여행을 가지 않았다.요즘 대만, 중국 관광객들에게는 부산 여행을 하고 '부산병'이 생겼다고 하는데 정작 한국 사람인 나는 부산을 오래 동안 찾지 않았다. 얼마 전 프랑스에서 친구가 들어와서 2년 전 강릉 여행처럼 여행할 곳을 고민하다가 일본, 대만, 중국은 어차피 덥고 항공료도 비싸고 해서 극성수기에 부산 여행을 다녀오게 되었다. 요즘 주말에 KTX 표를 구하는 것도 쉽지 않은데 극성수기의 주말이어서 표를 구하기 더 힘들었다.오전에 서울역에서 출발하는 부산행 KTX 표는 구할 수가 없었다. 오후 13시가 넘어서야 표가 있었는데 그나마 남아 있는 표도 역방향이고 함께 앉아 가는 자리는 시간대에 따라서 없었다. ㅡ,.ㅡ; 13시 58분에 ..

부산 여행 야경 추천! 광안리 드론쇼 무료 관람 후기

얼마 전 중학교 때부터 친구인 거의 40년 지기 베프와 부산으로 우정 여행을 다녀왔다. 부산 여행을 하는 게 십수 년 만이라 많이 내가 다녀왔을 때랑 부산이 많이 달라졌다고 하는데 특히 매주 토요일 밤에 2차례 진행 되는 광안리 드론쇼가 요즘 핫플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마침 우리가 부산에 내려가는 날이 토요일 오후여서 광안리 드론쇼는 여행 일정에 꼭 포함하고 싶었다. 부산에 사는 친구에게 연락해서 만나기로 약속을 잡고 광안리에 있는 횟집에서 맛있는 저녁을 먹고 멀리 떨어지 민락수변공원에서 광안리 M 드론쇼가 공연되는 광안리 해수욕장까지 광안대교의 야경을 즐기며 산책하며 걸어갔다. 택시를 타고 와서 몰랐는데 민락수변공원과 민락해변공원의 거리는 제법 떨어져 있었지만 며칠 전까지 폭염 때문에 밤에 걷는 것..

부산 광안리 맛집 길수횟집, 광안대교 오션뷰 무한리필 회정식 후기

부산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코스가 바로 광안대교 야경과 광안리 드론쇼이다. 프랑스에서 친구가 와서 일주일도 안되어서 갑자기 계획된 극성수기의 부산 여행을 떠났는데 KTX 표가 없어서 겨우 오후 늦게 도착하는 표를 구하고 부산에 사는 친구를 만나러 광안리로 향했다. 부산에 사는 친구가 광안리에 있는 민락수변공원 근처에 있는 횟집을 예약했는데 30분 정도 일찍 도착해서 민락수변공원을 잠깐 산책했다. 민락수변공원 근처에는 횟집이 많이 있는데 우리가 방문한 길수횟집도 상가건물 2층에 있는 입점해 있는 횟집이다. 주차는 길수횟집 근처 민락수변공원 공영주차장을 이용하거나 만차시 민락매립지 공영주차장에 주차하고 250미터를 걸어오면 된다. 2층에 있는 길수횟집으로 올라가는 계단을 못 찾아서 1층에 있는 밀레니엄..

부산여행 호텔 추천! 아바니 센트럴 부산 더블킹룸 솔직 후기

얼마 전 프랑스에서 온 친구와 함께 십수 년 만에 부산 여행을 다녀오게 되었다. 폭염에 지쳐 가까운 이웃 나라로 여행을 갈 생각도 있었는데 일본, 대만, 중국 모두 폭염에 시달리는 건 마찬가지어서 부산여행을 선택했다. 여름휴가 시즌 극성수여서 부산의 관광지는 물론 시내에 있는 모텔도 트윈 베드룸이 주말에 18만 원이나 할 정도로 숙박비가 비싸고 그나마 선택한 모텔들의 후기도 룸 컨디션의 평이 들쑥날쑥해서 중년 남자 둘의 여행이지만 그 돈 주고 가기에는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다 서면과 국제금융센터 인근에 있는 아바니 센트럴 호텔을 알게 되었고 혹시나 하고 예약 문의를 하니 트윈 베드룸은 더블킹 베드룸이 딱 하나 남아 있다고 해서 예약을 했다. 당시의 모텔 가격이나 가까운 나라로 여행 갈 생각도 해서..

숙대입구역 맛집 팔팔 너구리 해장 남영역점! 얼큰한 너구리우동국밥 후기

얼마 전에 친구와 부산 여행을 다녀왔다.서울역에서 만나기로 하고 점심을 먹기로 했는데 점심시간에 서울역에 입점한 식당가와 푸드코트에 사람이 많다고 해서 지하철 1 정거장 전인 숙대입구역 근처에서 만나서 점심을 먹기로 했다. 숙대입구역 인근에는 많은 식당이 있는데 지하철을 타고 올라가는 길에 검색을 해보니 '팔팔 너구리 해장 남영역점'이 가장 눈에 띄었다. 팔팔 너구리해장 남영역점은 남영역보다는 실제로는 숙대입구역 6번 출구에서 아주 가까운 위치에 있다. 입구 앞에 세워진 작은 입간판에 팔팔 뼈갈비 수육이 아주 인상적이었다.여행을 가는 게 아니라 저녁에 왔다면 고민 없이 팔팔 뼈갈비 수육을 주문했을 것 같다. ^^; 홀은 아주 넓지는 않았지만 4인 테이블 12개가 잘 정돈되어 있고 옛날 국밥집과 다르게 세..

1969년부터 이어온 충무로 노포 맛집 진고개

충무로의 유명한 맛집인 진고개는 1963년에 개업한 60년이 넘은 노포 맛집이다.내가 진고개를 1998년 전후였으니 내가 진고개를 찾은 것만 벌써 30년이 넘었다. 그때부터 몇 년에 한 번씩이라도 진고개를 찾았으니 내가 아주 충성도 높은 단골은 아니어도 충무로에 믿고 가는 단골 식당 정도는 된다. 을지로, 필동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던 친구가 있는데 지금은 프랑스 파리에 살며 한국에 들어올 때 충무로나 을지로 쪽에 숙소를 잡아서 친구가 한국에 있는 동안 함께 진고개를 간 적이 많았다. 그동안 진고개를 포스팅을 하려고 했는데 몇 년 동안 가보지 못했다가 얼마전에 다녀오고 사진을 찍고 후기를 남길 수 있게 되었다. 진고개는 예전에 리모델링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방문한 30년 동안은 거의 같은 자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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