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에 사는 친구와 중년이 돼서 떠나는 부산여행 우정 여행 2일 차의 날이 밝았다.이 친구와 부산여행을 오는 건 고등학교 1학년 수학여행 이후로 거의 40년 만이고 개인적으로는 10년 만이다. ^^; 부산 여행은 항상 1박 2일이나 당일치기로 짧게 다녀 왔는데 처음으로 2박 3일 여행을 하게 되었다. 숙소인 아바니 센트럴 부산 호텔의 조식 뷔페가 괜찮다고 하는데 첫날은 신청하지 않고 해장할 겸 서면시장 돼지국밥 골목에서 돼지국밥을 먹기로 했다. 컨디션이 좋으면 30분 정도 걸으면 갈 수 있을 것 같은데 숙취 여파로 지하철을 타고 갔다. 별도의 정보 없이 전날 밤에 호텔로 돌아오는 택시 기사님에게 호텔 근처 돼지국밥 잘하는 집을 물어 봤는데 서면시장에 가보라고 해서 오게 되었다. 서면시장 돼지국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