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여행 3일 차의 아침이 밝았다. 부산여행은 항상 1박 2일이나 당일치기로 짧게 다녀왔는데 먹고 마시기만 했지만 2박 3일간 부산여행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우리가 투숙한 아바니 센트럴 부산 호텔은 전 객실이 20층 이상이어서 시티뷰 지만 전망이 좋다. 아바니 센트럴 부산 호텔4층에 더 큐브라는 뷔페 레스토랑이 있는데 마지막날 아침은 귀찮은 것도 있고 숙취 때문에 힘들 것 같아서 전날 조식 뷔페를 신청했다. 당일날 결정해도 되지만 전날 예약하면 조금 할인이 된다. ^^; 큐브라는 이름처럼 중앙에 주방이 있고 4면에 각 각 다른 음식의 메뉴를 제공 한다. 음식은 대부분 익숙한 음식이고 종류도 많아서 아침을 저녁처럼 야무지게 먹었다. 가격도 2만 원 중반 대라서 저녁 식사 가격이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