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와 충무로 쪽에 맛집이 많은데 차도 많이 막혀서 기피하는 동네로 요즘은 잘 가지 않는 곳이다.프랑스에서 친구가 한국에 들어오면 매번 찾는 을지로 돈카츠 맛집이 있었는데 몇 년 전에 알려줘서 알고 있었지만 가보지 못하다가 이번에 친구가 한국에 들어왔을 때 함께 찾아갔다. 우메돈은 지하철 3호선 을지로 3가 역과 충무로역 사이에 있는데 거리상으로 을지로 3가 역에 조금 가깝다.우메돈은 간판도 제대로 없어서 모르면 그냥 지나찰 것 같은데 건물 한쪽에 '돈까스' 라는 세로 간판이 있다. 점심시간이나 대가가 많은 곳인지 입구에는 대기를 등록하는 캐치 테이블이 설치되어 있는데 우리가 방문 한 날은 한참 더웠던 여름이어서 그런지 저녁 7시 30분에는 대기 없이 들어갈 수 있었다. 매장은 넓지 않아서 다찌 형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