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세권이란 말이 있다. 지하철역이나 전철역에 가까운 집을 말하는데 평촌 아이파크 오피스텔은 초역세권이라 불릴 만큼 지하와 평촌역이 연결되어 있다. 평촌역 중심상가, 이마트, CGV도 가까이 있어서 매우 만족하며 예전에 3년 동안 살았는데 막상 여기 살때는 생각만큼 지하철을 탈 일이 없었다. ^^; 평촌 중심상권에 있는데 그 마저도 귀찮아 같은 건물 상가층에 있는 식당을 자주 이용을 했는데 스시웨이 평촌점은 평촌 아이파크 건물 2층에 있어서 너무 좋았다. 그래서, 친구나 친한 동생들이 놀러 오거나 하면 멀리 가지도 않고 2층 스시웨이를 찾았는데 그 후에 평촌을 떠나서 제주도에서 2년, 강남에서 2년을 살다가 평촌 부모님으로 돌아와서 아주 오랜만에 스시웨이 평촌점을 오랜만에 찾았다. 평촌역 2번 출구로 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