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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산업, 삼호물산 인근 양재동 맛집 2층에 있는 일본 가정식 전문 니카이 양재점 김치가츠나베 정식 후기

친한 동생이 몇 년 전에 도곡동으로 이사 온 후 가끔 도곡동과 양재동에서 식사를 하는 일이 생겼다. 얼마전에 점심때 만나서 어디를 갈지 고민을 하다가 양재동에서 신사동까지 이어진 동원산업, 삼호물산 인근의 논현로 쪽에 맛집이 많이 보여서 근처에 주차하기 편한 언남중학교 인근 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점심 먹을 곳을 찾아보기로 했다. 몇 군데 후보가 있었는데 삼호물산 인근에 골목 안쪽 건물 2층에 있어서 왠지 아늑해 보이는 일본가정식 전문이라는 니카이가 최종 후보로 선택이 되었다. 니카이 양재점은 일본 가정식 전문이라고 하는데 도로변에 배너가 없었다면 그냥 지나칠 정도로 외부의 가게의 분위기를 느낄 수는 없었다. 일본가정식 전문점인데 창문에 큰 글자만 보일뿐 외부에서는 전혀 일본풍을 느낄 수 없었다. 소..

평촌학원가에서 맛본 전주 콩나물국밥 맛집 삼백집 안양평촌점 솔직후기

여행을 좋아해서 세계 여러 곳을 다녔지만 정작 전주비빔밥과 전주 콩나물국밥 등 여러 맛집이 있는 전주는 여행을 가보지 못했다.겨울이어서 외출도 없었던 주말에 친한 동생 녀석이 저녁을 먹자고 연락하고 찾아와서 집에서 가까운 평촌학원가로 불리는 평촌먹거리촌으로 걸어갔다. 평촌에서 산지 벌써 30년이 넘었지만 요즘은 외식을 잘 안 하게 되어서 못 가본 사이에 몇몇 집이 간판이 바뀌었다.그중 몇 가지 후보를 두고 고민하다가 따뜻한 국물도 생각나고 새롭게 평촌에 입성한 삼백집 안양평촌점을 발견하고 결정을 했다. 삼백집을 다녀온 것이 2월 초였는데 알고 보니 2025년 12월 연말에 안양평촌점을 오픈했다고 한다. 비슷한 이름들이 많아서 나중에 알게 되었지만 나만 몰랐지 전주의 삼백집 본점은 70년 전통의 유명한 집..

스위스 융프라우요후에서 신라면 컵라면의 추억을 상기 시켜준 동신항운의 2026년 융프라우 무료 달력 뒤늦은 후기

스위스는 물가가 비싸서 평생 한 번 여행하기도 힘들다는데 나는 어쩌다 보니 2010년과 2017년 두 번 스위스 여행을 갔다.처음 스위스 여행에서는 날씨가 좋지 않아서 거의 마지막날에 융프라우요후에 올라갔고 아래쪽은 맑은데도 산정상은 눈보라 때문에 아무것도 볼 수 없었다. ㅠㅠ 평생의 한 번 뿐이라고 생각했던 스위스 융프라우요후 여행이었는데 친한 동생 놈과 술 마시고 한 약속 때문에 2017년에 다시 스위스 여행을 갔고 날씨가 좋은 날에 융프라우요후에 올라가서 제대로 즐길 수 있었다. 융프라우요후에 올라가기 위해서는 인터라켄에서 융프라우 산악철도를 이용하는데 융프라우 철도의 한국총판이 동신항운이다. 동신항운은 단순히 한국총판이 아니라 스위스 융프라우를 여행하는 한국 사람들에게 국뽕이 차오르게 만들어 준..

맛있어서 과식하게 만드는 김포시 운양역 맛집 훌륭한 덮밥

김포는 자주 가는 곳이 아니고 점심시간에는 특히 갈 일이 많지 않은데 2025년 12월 연말에 일 때문에 김포시 운양동에 가게 되었고 마침 점심시간이어서 식사를 하고 갔다. 어디서 먹을까 고민하다가 마침 파리바게트 옆에 있어서 눈에 띈 훌륭한 덮밥이라는 작은 식당이 있었는데 건물 지하에 주차를 할 수 있는 것도 좋았다. 운양동 광장Plaza는 지하 1층 주차장이 꽤 넓은 것 같은데 점심 무렵에는 주차장에 여유가 많이 없었는데 그래도 엘리베이터 근처에 좋은 자리를 발견하고 바로 주차를 하고 찾아 갔다. 훌륭한 덮밥에 대한 사전 정보 없이 방문을 해서 간판만 보고 작은 한식집이나 분식집인 줄 알았다. ^^; 훌륭한 덮밥은 작은 식당이어서 홀은 넓지는 않았지만 4인 테이블이 1개, 붙일 수 있는 2인 테이블..

한파에도 점심 웨이팅이 있는 성수동 맛집 말방국밥 한우소고기국밥 후기

오랜만에 성수동에서 일하는 친구를 찾아가서 점심을 함께 했다.전에는 친구 회사 근처에 있는 뚝배기 맛집에서 점심을 먹었는데 한파에 추운 날인데도 친구가 조금 걸어야 한다며 자신 있게 데려간 곳이 말방국밥 성수본점이다. 처음에는 사람이 없는 줄 알았는데 식당 앞 천막에서 대기를 하는 사람들이 많았고 우리도 대기를 해야 했다.회전율은 빠른 편이어서 대기 시간은 길지 않았고 우리 차례도 금방 왔다. 겉에서 보기에는 낡고 허름한 작은 건물 같았는데 식당 안은 넓고 깔끔하고 생각보다 세련되어서 마음에 들었다. 테이블 마다 노란 주전자에 보리차가 들어 있는데 보리차가 아주 구수하고 맛있다. 식사 메뉴는 많지 않은데 대표메뉴인 한우말방국밥은 한우를 넣고 48시간 이상 고아 만든 경상도식 소고기 국밥이라고 한다.일반인..

최대 당첨금 4억원의 대만 영수증 복권, 대만 여행가면 영수증을 꼭 챙기자!!!

부모님 모시고 2025년 11월 말에 대만 여행을 다녀왔다.대만 여행은 지금까지 모두 타이베이만 3번을 다녀왔는데 다른 곳을 가고 싶었지만 팔순을 넘긴 부모님의 컨디션 때문에 접근성이 좋은 타이베이를 여행지로 선택했고 4박 5일간 무사히 다녀올 수 있었다. 남들 다가는 딘타이펑에 kkday에서 식사권을 구입하고도 주말 점심에 1시간 30분 정도 대기를 하고 먹기도 했고2025.12.09 - [동북아시아 여행/대만 2025] - 대만 여행 중 다녀온 딘타이펑 타이베이101 점 주말 대기 시간 및 이용 후기.(feat. kkday 딘타이펑 식사권 이용 후기) 대만 여행 중 다녀온 딘타이펑 타이베이101 점 주말 대기 시간 및 이용 후기.(feat. kkday 딘타이펑대만 여행을 가면 가야 할 대표 맛집 중 ..

오랜만에 술 마시러 간 이태원 경리단길 .(feat.이태원 숯불바베큐치킨, 우리슈퍼, 오뎅 다이닝바 덴큐)

조용하게 보내던 연말 주말에 30년 가까이 친하게 형내외와 오랜만에 술자리를 가졌다.요즘 부담 없이 주말에 술자리를 갖는 술번개 모임으로 분기나 반기에 한 번씩은 만나서 술자리를 갖는다. 이 모임이 좋은 것은 술 보다 안주를 중요하게 생각해서 배가 불러도 안주가 잘 나오는 곳에서 술을 마셔야 한다. 보통 중구, 종로구, 용산구에서 만나는데 이번에는 이태원 경리단길로 장소를 정하고 약속 장소에 가는 동안 이태원 숯불바베큐 치킨을 1차 장소로 통보받고 찾아갔다. 이미 친한 형 내외가 여러 번 다녀온 곳으로 맛은 이미 검증된 노포 맛집이어서 믿고 찾아갔다. 이태원 숯불바베큐 치킨은 경리단길 초입에 남산 3호 터널 방향의 대로변에 위치하고 있다. 1983년부터 현재까지 운영 중인 이태원 숯불바베큐 치킨은 노포 ..

식객 허영만 작가도 다녀간 이태원 경리단길 노포 맛집 이태원 숯불바베큐치킨

요즘 술을 자주 안 마셔서 그런 것도 있지만 나이를 먹을수록 만나는 사람의 갈수록 줄어든다.이 문제가 악순환의 반복인지 자영업자라서 일반 직장인들과 사이클이 틀려서 그런지 결국 술을 마시는 횟수가 더욱 줄어들고 있다. 자영업자 마음은 자영업자가 안다고 그래도 1년 2~3번 술자리를 함께 하자고 연락 주는 친한 형내외가 있다. 연말 송년회도 없이 지나가나 했던 2025년 12월의 비가 내리던 주말 아침에 해가 지기 전에 얼굴 보자는 전화에 특별하게 할 일도 없고 고민 없이 길을 나섰다. ^^; 이 모임이 좋은 건 직장인 친구들은 평일 저녁에 만나자고 하는데 자영업자들끼리라 주말에 남는 시간에 만나는 것과 맛있는 맛집에서 부족하지 않게 푸짐한 안주를 시켜 먹는다. 집에서 출발 전에 오랜만에 이태원 경리단길에..

대만 여행 가서 다양한 결제 수단 실사용 후기.(feat. 요즘 대세 트래블카드인 네이버페이머니 카드를 추천하는 이유)

대만 여행을 준비하면서 여행 중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결제 수단을 알아보고 정리를 하고 포스팅을 했었다. 이번 포스팅에서 준비 했던 결제 수단의 실사용 후기 중심으로 후기를 썼는데 이번 글의 후기에 빠진 결제 수단은 아래 링크를 통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2025.08.03 - [동북아시아 여행/대만 2025] - 대만 여행 시 사용 가능한 결제 수단 미리 알아보기.(feat. GLN, 네이버페이, 라인페이, 삼성월렛 등) 대만 여행 시 사용 가능한 결제 수단 미리 알아보기.(feat. GLN, 네이버페이, 라인페이, 삼성월렛 등코로나 19 이후로 2019년에 멈췄던 나의 해외여행은 2024년 10월 태국 방콕 여행으로 다시 시작되었다. 최근 몇 년 사이에 여행 트렌드가 많이 바뀌었고 해외여행 시 사..

부모님 모시고 다녀온 대만 자유여행 5일차.(feat. 가품양주, 송산공항, 김포공항 국제선 주차빌딩)

부모님 모시고 다녀온 대만 자유여행 4박 5일의 마지막날 아침이 밝았다.김포공항과 대만 송산공항 노선을 이용하려고 대만 국적기 에바항공을 예약했는데 김포공항에서 출발할 때는 오후 1시 50분 출발이고 대만 송산공항에서 출발은 14시 30분이어서 아침 일찍 서두를 필요는 없어서 여유는 있지만 시간이 애매해서 출발일과 도착일은 무언가 하기에는 조금 애매했다. 부모님은 일찍 일어나셔서 쇼핑을 한다면 24시간 영업하는 까르푸 꾸이린에 갈 수도 있었지만 이번 여행에서는 쇼핑에 흥미가 없으셨다. 마지막 날인데도 아침 먹으러 어디 가기고 귀찮으신지 아니면 대만의 낯선 음식이 싫으셨는지 그냥 호텔 조식뷔페를 먹자고 하신다. 코스모스 호텔 타이베이 메인스테이션의 조식은 예약할 때 선결제하지 않으면 450TWD(약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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