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여행, 맛집/서울 경기 여행, 맛집

부모님 모시고 가서 맛있게 먹은 전곡항 맛집 전곡 어촌푸드 바지락칼국수

레이지노 2025. 8. 23. 23:05
반응형

 몇 년 전에 전곡항을 처음 와보고 부모님 모시고 오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얼마 전에 이모님이 놀러 오셔서 연휴에 부모님을 모시고 서해랑 해상케이블카를 타로 전곡항을 다녀왔다.
 오후 1시정도 되어서 점심 무렵이어서 먼저 식사를 하고 서해랑 케이블카를 타기로 했다.
 바닷가 근처라 어딜 가도 바지락 칼국수를 파는 곳이 많았는데 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가장 가까운 곳을 찾아간 곳이 전곡 어촌푸드 바지락칼국수이다.


 리뷰를 보지 않고 그냥 주차장에서 가까운 곳을 갔는데 맛집인지 오후 1시 정도에 홀을 거의 가득 채울 정도로 사람들이 많았다.


 바지락칼국수를 먹으러 왔는데 메뉴판을 보니 해물칼국수가 더 먹고 싶었다.
 해물칼국수는 바지락 외에 산낙지, 백합, 새우, 꽃게가 들어가고 20,000원/1인분이다.
 모둠 해물칼국수는 해물칼국수에 가리비, 전복이 더 들어가고 30,000원/1인분이다.
 모둠 해물칼국수와 해물칼국수를 고민하다가 그냥 해물칼국수 3인분과 해물파전(20,000원)을 주문했다.

 
 계산대 쪽을 보니 연예인과 유명인들의 사인이 걸려 있다.
이수근과 김병만의 사인도 보였고 가수 자두의 사인도 있었다.


 자세히 보니 도시어부 팀의 사인이 눈에 띈다.
지난번에 다녀온 전곡항 등대횟집도 맛있었고 연예인들의 사인이 많았는데 이번에 다녀온 전곡 어촌푸드 바지락칼국수도 연예인들이 많이 다녀간 맛집이다.


 주문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먼저 해물파전이 먼저 나왔다.
반찬은 깍두기와 겉절이 김치뿐이지만 직접 만든 김치고 맛있었다.


 접시 대신에 소쿠리에 해물파전이 담겨 나온다.
정말 한국의 피자라고 해도 될 정도이다. ^^;


 전곡 어촌푸드 바지락칼국수의 해물파전을 먼저 먹어보니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오징어가 씹히는데 고소하고 맛있다.
오징어의 덩어리가 커서 씹는 맛이 있고 부드러워서 어르신들이 먹기에도 좋았다.


 해물파전을 먹고 있는 사이에 해물칼국수도 나왔다.


보기에도 커다란 낙지가 통째로 들어가 있다.


 해물칼국수에 새우가 들어간다고 했는데 새우는 보이지가 않았다.
대하철이 아니어서 안 들어간 것인지 꽃게는 작은 것이 들어 있었다.
 대신 주꾸미가 들어간 건지 모르겠지만 주꾸미도 있었다.


 해물칼국수 맛을 보니 먼저 국물이 감칠맛 나고 시원해서 좋았다.
칼국수 면발도 두껍고 적당하게 쫄깃한데 자극적인 맛이 없는데도 맛있다.
사실 초밥 외에는 해물을 별로 안 좋아하는데도 맛있게 먹었다.


 어르신들 모시고 갔는데 다들 맛있게 드셨다.
큰 낙지의 비주얼에 감탄을 하고 그다음 맛에 감탄을 하면서 맛있게 드셨다.
모처럼 서해 바다에 왔으니 비지락 칼국수를 드셔야 한다고 해물칼국수로 메뉴를 정했는데 오히려 나은 선택이었다.
 리뷰를 보지 않고 주차장에서 가까운 곳을 갔는데 전곡 어촌푸드 바지락칼국수가 맛집이어서 성공이었다. ^^;
 다음에 또 언제 전곡항에 오게 될지 모르겠지만 집에서 차로 1시간 정도 거리니 마음만 먹으면 다시 올 수 있는 거리여서 다시 오면 전곡 어촌푸드 바지락칼국수에 다시 올 것 같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