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트래블카드가 해외여행의 필수품이 되어 버렸다.예전에는 2~3종류의 트래블카드가 있었는데 최근에는 거의 모든 시중은행들이 트래블카드를 출시하였다. 트래블카드 각 종 수수료 혜택과 부가 혜택이 있어 블로그나 유튜브에 비교해 주는 것이 많은데 최근의 출시된 트래블카드는 수수료나 혜택이 거의 비슷한 것 같다. 토스뱅크는 가입은 되어 있지만 거의 쓰지 않고 있어 나는 주거래 은행인 신한은행에서 외환거래 계좌를 만들고 바로 Sol 트래블체크카드를 신청했다.(주거래 은행이 신한은행인 것도 있지만 최근에 신한 솔트래블체크카드가 뉴진스 모델로 앞세워 가장 적극적으로 광고하는 것 같다.) 솔트래블체크카드를 신청하고 2일 만에 집으로 배송이 되었다. @0@ 신한 Sol트레블체크카드를 신청할 때 몇 개의 카드 디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