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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대가 함께 즐긴 문정동 맛집 툇마루밥상, 푸짐한 한정식 한상차림

레이지노 2026. 5. 24.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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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년 동안 부모님과 형가족이 도보 30분 거리에 가까이 살았는데 몇 달 전에 형네 가족이 위례로 이사를 가면서 이제는 어버이날이 있는 주 주말에 형네 집들이를 갔다.
 형네 집에서 가까운 곳에 있는 호수를 산책 하다가 저녁때가 되어서 가까운 문정동으로 저녁을 먹으러 갔다.
 미리 예약을 했다고 해서 하비오파크 지하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찾아간 곳이 툇마루밥상이었다.
  주말 저녁이어서 사람들이 많았지만 예약한 시간에 도착해서 대기 없이 바로 자리를 안내받을 수 있었다.
 하비오파크 2층에 있어서 이번에는 간판 사진을 찍지 못했고 입구 사진도 찍지 못했다. ^^;
 카운터 쪽에 예약 확인을 하며 자리를 안내 받기 전에 홀 사진을 찍었는데 생각 보다 홀이 꽤 넓었다.

 창가와 홀 중앙은 4인석 테이블이 주였고 안쪽에는 묻을 닫으면 완전히 독립적인 공간이 되는 반룸 형태로 되어 있어서 가족 모임을 이나 소규모 모임을 하기 좋을 것 같다.


 테이블 마다 메뉴가 있었다.
메뉴를 볼 필요 없이 인원수대로 툇마루 밥상을 주문해도 푸짐하게 나온다.


 메뉴를 보니 정식인 툇마루 밥상 외에 추가 메뉴로 갈비찜이나 동태전, 목살 양념구이, 황태구이 등이 있는데 기본 정식 메뉴를 먹어보고 주문하자고 추가 메뉴는 주문하지 않았다.


 추가 메뉴가 없으면 한정식이 거의 단일 메뉴처럼 계속 만들어지는 곳이어서 음식이 빨리 나왔다.
 한상 가득 채워지는 한정식이 툇마루 밥상 정식 메뉴이다.
 밥이 솥밥으로 제공 되어서 나중에 숭늉을 만들어 먹을 수 있어 좋다.


 툇마루 밥상에 제공 되는 메뉴를 보면 청국장과 김치찌개, 계란찜이 나오고 생선구이, 가지 튀김 등의 메뉴를 볼 수 있다.


 계속해서 보쌈, 잡채, 샐러드, 간장 게장, 나물류의 메뉴가 제공된다.


 제공되는 메뉴에서 고기류가 부족하지만 보쌈이 있어서 다행이었다. 
 많이 나오지도 않는데 반찬이 많아서 서로 눈치를 보면서 남는 게 보쌈이었고 남은 것은 내가 맛있게 먹었다. ^^;
 다른 반찬은 리필이 되는데 보쌈도 되는지 확인해보지 않았다.


 육류보다는 해산물이 많은데 코다리 튀김이나 생선구이, 간장게장, 해파리냉채 등이 제공된다.


 음식 대부분이 입에 맞아서 맛있게 먹었고 숭늉까지 깨끗하게 싹 비웠다.

 
 부모님도 맛있게 드셨고 형 내외와 대입 수험생인 조카도 모두 만족한 식사를 했다.
대부분의 메뉴를 깨끗하게 비웠고 중간에 잡채와 야채전은 리필해달라고 해서 먹었다.

툇마루밥상 서울 송파구 송파대로 111


 툇마루라는 이름의 식당을 여기저기 많이 봐서 툇마루밥상과 같은 곳인가 했는데 나중에 알아보니 다른 식당인 것 같다.
 툇마루라는 이름의 한식집이나 한정식 집도 있었지만 우리가 간 곳은 문정동 하비오파크에 있는 툇마루밥상이다.
 반찬 하나하나가 정갈하게 나오고 바쁜데도 직원들도 친절했는데 음식도 맛있지만 수요미식회에 소개된 맛집이어서 그런 것 같다.
  호불호 적은 메뉴에 음식도 푸짐하게 나와서 남녀노소 삼대가 함께 한 식사였는데 모두 만족하며 맛있게 먹었는데 조금 시끄럽지만 메뉴가 다 나온 후 문을 닫으면 조용하고 독립된 공간처럼 되어서 가족 모임 장소로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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